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지난 22일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관내 모빌리티 기업 관계자 및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화성산업진흥원 모빌리티 분야 기술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모빌리티 산업의 제조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AI·로봇 기술을 활용한 생산공정 고도화와 관내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는 한국자동차연구원 구수병 책임연구원과 화성시 관내 기업 아비만로보틱스 조진우 팀장이 참여해, ▲AX·RX 기반 제조혁신 ▲AI·로봇 기술의 제조공정 도입 및 실증 ▲자동차 제조공정 자동화 기술과 적용사례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화성시에 적합한 AI·로봇 기술의 현장 적용과 실증사례를 논의해, 화성시 자동차 제조공정의 자동화 방향을 살펴보고, 기업별 제조혁신 전략을 모색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질의응답과 네트워킹을 통해 자사 제조공정에 적용 가능한 기술과 생산성 향상 방안을 논의하며 제조혁신 방향을 구체화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세미나가 기업들이 AI·로봇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의 제조혁신과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